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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새해를 맞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네요.

요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서베리아에 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되니까. 영하가 한자리 수만 되도 봄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현실은 롱패딩...

모두에게 봄이 일찍 찾아와서 이번 한해는 작년보다 더 나은 한해되세요. 복도 뜸뿍 챙기세요~~! 요트북도 잊지마시구요. 봄바람 살랑하면~ 요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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