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으로 출장을 갔던 얘기를 쓰고 있는데요! 또 좋은 곳을 저희만 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알려드리려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한컷
오전 아침 미팅 시작 AM 11:00 첫번 째 미팅은 해운대에서 시작했는데요. 우선 미팅 시작하기전에 ...
호텔 바로 밑에 있던 전복죽집으로 ~~ 여기는 정말.. 전복죽이 서울과는 양도 전복도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쫄깃쫄깃하고 참 있게 잘 먹었구요! 바로 미팅 시작
근처 스타벅스로~ 여기 백사장 바로 앞이라.. 뷰가.. 정말 좋았어요..
제가 끼는 미팅이 아니라 저는 커피를 마시면서 해운대를 걸었는데요. 와 정말.. 좋네요...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사람도 꽤 많았고 여유로운 분들도 좋았어요. 1차 미팅을 끝내고 ! 저는 따로 혼자 움직였는데요. 범어사 근처에
더 팜
이라는 곳이라는 카페로 이동합니다. 카페로 찾아 가기가 쉽지 않은데요~
여기가 입구 입니다! 입구는 번잡하지만 점점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면 더팜이 나오는데요.
가는 곳곳 마다 팻말도 있고 길을 잃지 않게 신경쓴 주인분의 센스. 가는 길에 멍멍이도 있구요 잘 짖긴 하는데 물진 않아요.
아.. 말로 표현하긴 어려운... 자연... 여유...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거 같아요..
정말 좋지 않나요?... 범어사 더팜 471, 숲속카페 일단 말은 그만 하고 카페를 보여드릴께요.
좀 카페를 둘러보다가 기본적으로 여기서 파는 케이크와 빵들이 맛있다고 해서 파운드 케이크로 샀어요!! 선물도 줄 겸 해서 엄청 샀답니다.
다 선물용! 진짜 맛있었어요... 여기는 다시 부산에 와도 다시 찾아와 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언넝 다시 가고 싶어요.. 그럼 이만 여기서 인사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