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트북과 함께하는 일상 투어가 왔습니다!
요트북, 제주 편 제1 탄
예전과 달리 제주도 여행은 일 년간 항상 성수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손쉽게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는데요. 요트북도 제주의 멋있는 자연환경과 함께 요타족님들을 위해 멋있는 요트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제주도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언제 와도 따스한 제주의 품. 정말 가만히 앉아있어도 힐링이 되는 제주!
요트북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김녕이라는 곳입니다. 김녕하면 떠오는 곳
김녕 성세기 해변
인데요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곳이죠? 너무나 푸르른 바다의 색과 모래의 색이 좋았는데요. 여기서 요트북이 만난 김녕요트!
역시.. 제주의 바다는 .. 투명한 거 보이시나요? 그냥 유리에 떠있는 줄 알았습니다.
요트북이 본 김녕의 요트는 참 멋진 아이였습니다! 고급스러움! TV에서 볼 법한 요트였는데요. 이걸... 요트북과 함께라면.. 정말 싸게 탈 수 있다는 사실!!
제주도 하면 또 요트투어를 하시잖아요? 천천히 바람 따라 앉아서 제주의 자연을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 때리게 되는데요. 또 멍 때리다 보면.... 배가.. 고프죠?..
또 선주님께서 간단한 케이터링과 함께 회와 와인을 준비해 주셨는데요.. 감동입니다.. 요트북은 맛있게 먹고 내려와서 다른 요트도 보러 갔는데요. 근처에 또 바로 멋있는 요트가 있어서.. 요트북은.. 눈길을 돌려 바로 옆으로 갔습니다. 이 요트는 제2 편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