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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통영 2편] 요타와 함께하는 일상 투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요타와 함께하는 [거제,통영 2편] 시작합니다! [거제,통영 1편] 에서 소개해드린 요트를 마저 소개해드리고~ 거제도에서 요타가 먹었던 거제도 먹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 1편에 소개해드린 요트는 이뻤지만 크기 면에서는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트가 좀 더 클 텐데요!



어떤가요? Ocean Breeze 조금 더 크고 웅장한 느낌까지 받는데요. 이 요트를 보면서 요타는 생각했답니다. "돈 많은 한량, 백수가 되고 싶다" 라구요.



요트북을 통해서 모든 요트는 다 간단하게 예약이 되는데요! 이제부터 시작이긴 하지만, 요타는 좋은 요트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 열심히 전국 방방곡곡 마리나(항구)가 있는 곳이라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요타는 요트를 구경한 뒤.. 몰려오는 허기로 인해.. 다음 약속 장소인 통영에서 점심 식사를 했어요! 맛있는 걸 먹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나온 음식 요타는 간장게장 + 양념게장 + 생선구이 + 미역국 (2인 이상) 을 주문했습니다.




새우 살과 생선이 들어간 미역국은 시원한 게 맛있었고 바삭하게 구은 생선구이 역시 굿굿 양념게장은 매워서 다 먹지 못했지만 간장게장은 너무 짜지도 않고 입에 착착 감기는 게 다시 생각해도 군침 도네요. 게딱지에 밥 비벼 먹느라 밥 한 공기 추가해서 먹고 왔습니다. 점심 식사 후 요타는 요트북에 멋진 요트를 채우기 위해 미팅을 마저 끝내고 요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빗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지더니 밤에는 소나기가 내렸어요! 요트북을 통해 요타족과 함께 요트투어를 할 생각하면 너무나 설레는데요! 요트북과 다 같이 함께해요~! 다음은 제주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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